49세의 나에게
임명희
2012.10.17
조회 62
몇달남지 않았구나...
너의 40대 말이냐
잘 살았다고 위로받고 싶다.
남편과 아들에게 최선을 다 했으니 이제 너만을
위한 시간을 많이 갖으렴
늦게시작한 공부는 꼭 마무리 잘하고...
너를 위해 노래하나 신청한다
너를 위해.(임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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