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카 유정이의 생일이 어제 였는데 깜박했네요.
힘겹고 어려움 중에 있는 우리 조카 생일 늦게나마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마음속으로 말도 못하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우리 조카~~
유정아~~
힘들고 외로우면 언제나 와서 기댈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제인 너의 생일 기억 하고 있었는데 미안하다.
축하하고 항상 건강하고 밝은 날들이길 기도할께~~
너의 옆에는 언제나 너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모가 많이 많이 사랑하고 생일 정말로 축하해~~
승화씨! 우리 조카 힘든 시간들속에서 씩씩하게 밝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용기 주시고 화이팅 해 주세요. 이모가 못 챙긴 생일 선물도 주시면 감사하고요~~~ㅋㅋㅋㅋ
신청곡은 홍삼트리오의 기도 부탁합니당~~~~

예쁜조카 유정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김정자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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