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낙엽길에 수북히 쌓인 가을을 보며..
꿈꾸는님
2012.10.31
조회 64

^신^청^곡^

1. 낭만에 대하여 - 최백호
2. 애가타 - 장윤정

3. 당신은 몰라 - 최헌
4. 들꽃 - 유익종
5. 광화문연가 - 이문세


시월에 마지막날..
이제 꼭 두 달 남짓 남았네요..
그래도 올 한 해 두 달 60여일씩이나..남아 있슴에 감사^^


더 열심히 살아야죠?..
떨어진 낙엽길에 수북히 쌓인 가을을 보며..
참..아름다운 계절임을 실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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