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이곳 머언 아브다비 에서
그리운 옛 노래를 청 했었는데... ( 날이 갈수록 --- 김정호)
나이가 많아서인지 ( ㅎㅎㅎ) 거절당 하였습니다
이제 6학년 2반이면 아직 한창 이잖아요...ㅋㅋ
아주 아주 오래된 옛 친구가 생각나서
그 친구에게 전화로 한참 통화하였습니다
서로 가을을 이야기 도 하면서
지난 추억을 회상 하였습니다
가끔씩 술 한잔 하면 신청해서 불렀던 그 노래
오늘은 웬지 더욱 그리워 지는 날 인것 같습니다
분명히 한국에서 그 친구도 이 노래를 들을것 입니다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 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소 --- 민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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