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쓸쓸합니다.
백정화
2012.10.30
조회 42
날씨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요 공부한다고 멀리떨어져있는딸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자꾸 눈물이나는데, 이건 왜이러는걸까요? 아침출근길에도 들었는데 장사익님의 노래를 듣고싶습니다.. 매일 듣기만했는데 오늘은 도전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