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같은 시간들
좋은날
2012.10.30
조회 41
아주 가끔 들춰보는 앨범속 사진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던
제 친구 은숙에게서 연락이왔어요
해바라기처럼 돌아섬을 모르는 순애보를 가졌던 아이..
가끔 그리워하고 늘 안부를 궁금해했는데~
마음이 더뎌지네요.
지난날을 기억하게하고 추억하게하고~~~
케이윌 선물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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