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꽃밭
김용호
2012.10.28
조회 51



풍파속에서 곱디 곱게 피워준 내 꽃님들 오묘한 색감에 빠져 소녀 감성에 머물게도 해주고 아픔을 지워주는 안정제도 되었지..승화님이 뜨거운 안녕을 들려 주실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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