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화씨는 꼭 들려 주세요
이명숙
2012.10.31
조회 47
현장일을 하는데 사장님 눈치보고 12시에 만납시다에 신청 했다 거절 당했어요 이용-잊혀진 계절,조덕배-꿈에,패티김-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정태춘-떠나가는 배 .아침 출근 하면 레인보우 볼륨을 크게 올리고 퇴근시간까지 들어요 현장이라 볼륨을 크게하고 귀 기울이지 않으면 잘 안들리지만 박승화씨 라이브에 푹 빠져 들어요 이중길 부장님 잔뜩 기대하시는데 꼭 들려 주세요 안 들려 주시면 저 구박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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