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담배 파는 아줌마 신청곡
임순복
2012.10.30
조회 33
고즈넉한 저녁입니다
꽃과 담배를 파는 아줌마
고양시 관산동을 한몸에 품고 있다고 생각 하는데
지금 마음이 헛듯 하네요
열심히 듣고 가끔 신청 하는데 신청곡은 한번도 나오질 않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게안에 꽃들과 듣고 싶어요
네시에 박가속 쥔님 꼭 들려주시어요

조용남 (사랑 없이 난 못살아요 )
심수봉 (나는 여자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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