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 듣고싶어요
안영남
2012.11.02
조회 118


오늘도 어김없이 바쁘게 흘러가는시간들

셋이서하는일을 요즘 남편이잠시 몸이휴식을필요로해서

둘이하니 빈자리가 티가나네요

날씨도좋고 가을은깊어만가네요


잠시 짬을내어 신청곡올립니다


이상우 슬픈그림같은 사랑

조영남 한낮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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