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날
이재몽
2012.11.01
조회 59



10월의 마지막 날 홀로 무작정 헤이리를 찾았습니다.

배낭 옆주머니의 스마트 폰에서는 레인보우를 통해
그 시절의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었고..
화창한 날에 가을이 가득한 헤이리에서 레인보우 덕분에
더욱 행복했습니다.

강영숙의 사랑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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