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바람에 후르륵 떨어지듯
계절이 지나갑니다.
실내 있어도 추위가 느껴져
상상줄넘기를 10분정도 했더니,
몸에 열이나고 추위가 사라집니다.
세상사 노력없이 이뤄지는게 없는데,
또 느끼게 됩니다.
가요속으로 들으며 위로 많이 받고 있어요.
신청곡 올립니다.
장계현 -잊게해주오
하림- 위로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않았다
이효리 -다시 만날때까지
풍경(송봉주) 그렇게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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