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처럼 살았어요
김태홍
2012.11.05
조회 47
며칠동안 잠이 오질안와동네 병원에 갔더니,다시 종합병원에 가보라 해서 검사받았더니 입원하랍니다. 혈당뇨가 600 가까이 나오네요. 부모님 병 간호를 해야하는데...참 답답하네요.며칠 후 다시 오기로 하고 집으로 갑니다. 신청곡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수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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