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씨!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 역곡의 59세 아줌마 입니다

이쁜 두녀석의 할머니 이기도 하지요 ^^

이달25일 이면 3돌을 맞이하는 큰 손주 한결이와

오늘 세상에 태어난지 백일을 맞이한 둘째손주 한율이

할머니가 축하 좀 해주고 싶어서요~~~ 승화씨! 부탁해요~~~

한결아! 한율아! 요 이쁜 똥강아지 들아!!! 건강 하게만 자라다오^^

신청곡도 있어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요

큰녀석이 완전 싸이 팬이랍니다 엄청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