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사람?
권보영
2012.11.03
조회 73
우리 가게 공식 채널 93.9...
아침에 가게에 오자마자 하는일이 레인보우를 켜는 일이랍니다
요즘 장사도 뜸하고 한가하기에 멸치똥을 따다 박성화씨의 여자목소리
흉내를 듣다 피식 웃음이 나와 한자 적네요
처음엔 낯선 목소리에 제일 좋아하던 가요속이 사실 듣기 거북했거든요..
그래도 참고 듣길 어언 몇달 이제는 진행도 매끄러워지시고 또 나름 매력도
있으시네요...ㅋㅋ 칭찬 해드리고 싶어서 문자보내봐요

신청곡은 제목의 노래 나
당신도 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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