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46세구요 결혼한지 22년차입니다.
요즘 아내가 깊은 슬럼프에 빠져 있는데 좀처럼 회복이 안되네요.
방송에 사연 보내는건 처음인데요.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방법으로 오랜만에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아내가 힘을 얻지 않을까해서요.
박승화씨, 제대신 제 아내에게 너무 사랑한다고 힘내라고 전해 주시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가수는 잘 모르겠구요~ 가을이오면 이라는 곡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오늘 들을수있으면 좋겠는데~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 이병천

제 아내가 지금 깊은 슬럼프에 빠져있습니다.
이병천
2012.11.05
조회 4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