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속의 왕 애청자...입니다.^^
가을이 점점 멀어지고 있어 너무 아쉬워요
노오란 은행잎도 빗물에 다 떨어지고 적셔지고 ㅠ
좋은 공연 관람하게 해주세용~~

<어쌔신> 보고싶어요
문진실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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