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해 주세요.
황덕하
2012.11.05
조회 40
오늘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 최현희 님의 46번째 생일입니다.
남편으로서 잘 해 준 것보다 부족한 것이 너무 많지만 지금부터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애쓰고자 합니다.
옆에 있을때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지내온 세월이 너무 미안 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들 내 사랑하는 아내 최현희를 위해 더욱 더 노력 하도록 하겠읍니다.
당신이 나와 결혼해 줘서 고맙고 세상에 태어나 줘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내 비록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이 있어 큰 사람이 될 수 있고 당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신청곡은 나훈아님의 "사랑"입니다.
아니면 좋은 곡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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