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꼭 듣고싶어요
구경이
2012.11.08
조회 46
남편과 작은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나름 오피스레이디입니다 12시부터6시까지 굳세게 레인보우로 듣고있읍니다 그중에서도 이시간이 제일 좋습니다 때로는 가슴절절하게. 때로는 그리움에 사무치게만드는 이시간이 제일행복합니다 가을도 얼마남지않은 이시점에서 최진희씨의 '텅빈가슴이시려요 ......'로 시작하는 노래가있는데...들려주실거죠 창문밖으로 떨어지는 은행잎이 나를 슬프게하네요 건강하세요 특히 목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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