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입니다. 태어나줘서 내옆에 있어줘서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늘 서로를 챙겨가며 알콩달콩 우리 인생의 한페이지 한페이지들을 완성해가자구요. 사랑합니다. 울아들들 주혁.주영이와 함께 오늘도 행복만땅 합시다!!
서영은 가을이 오면 신청합니다

생일축하해요
이광형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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