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보느라 수고한 아들과 함께 듣습니다.
윤정원
2012.11.09
조회 45
수능 보고 점수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 실망하고 있는 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잠만 자는 아들 얼굴을 보고 있으니 안타까움에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의 수고와 노력에 용기와 박수를 보내며 러브 홀릭의 버터플라이를 신청합니다. 아들과 함께 듣고 있으니 꼭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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