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0주년
김해순
2012.11.07
조회 40
오늘은 우리가 하나 된 날입니다.
이제는 머리가 희끗한 나이가 되어 30여년전의
오늘을 되새기며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을 떠올립니다.
스산한 날씨에 더욱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울 신랑이 약혼식때 불러주었던 이장희의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신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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