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가을이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신청해 봅니다.
김윤자
2012.11.07
조회 42
가을이 가는것을 아쉬워 하면서 이노래가 듣고 싶네요. 나올지 모르지만 신청해 봅니다. 같이 듣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유환이 엄마(이인애)랑 같이 들을께요 꼭 들려주세요. 장현 미련 이장희 한잔의 추억 최양숙 가을 편지 . 꼭 들려주세요 오늘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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