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
전재익
2012.11.07
조회 38
가을하면 역시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이죠.
우리가요계의 영원한 디바 패티김씨의 모습을 이젠 더이상 볼수 없다죠
정상에 있을때 은퇴할 줄 아는 멋진 프로의 모습 은발도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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