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속을 애청하는김동원입니다
처음으로 바람불어서 글을 띄웁니다
어느덧 차디찬바랍이 부는 가을이 익어가는군요!
항상 4시부터 방송을 들으면서 야간에 공부하러 갑니다
안양에서 서울까지 지하철에서 저에게는 짝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박가속으로 입니다
너무나 감미롭고 다정한 목소리로 이방송을 진행하시는 승화님!
감사드리고 항시 이방송을 듣는 애청자로 이방송의 전도사가 됩니다
갑자기 글을 올리니 많은 생각이 없어지네요!
긴장하고 있나 봅니다
가을바람을 맞으면서 밤공부하면서 밤일까지 바쁜가운데서도 항상
박가속으로를 들으면서 힘이 납니다
매일매일 듣지만 표현이 부족해서 이제야 올립니다
아차 가야되는데 늦어서 다음부터는 레이보우로 사연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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