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60초반에 직장 부부임니다.
늦은 결혼으로 자녀 교육을 지금도 하고 있잔으니 우리 부부는 지금도 아내는 보육 교사와 5시부터 밤11시 까지 피자 알바을 하고 저는 의류자재 오파을 하고 있읍니다.미국에 써프라임으로 시작된 세계 경제 침체는 저의 사업장을 초토화 시켜죠. 그래도 지금은 재기을 많이 하였네요, 감사하죠 도우시는 주님이 있으니.. 11일날 주일 오후에 아내을 3년만에 단풍 구경겸 결혼기념 감사 외출 식사을 하려고 깜짝 이벤트을 할려고 함니다 4시에서 7시까지 감악산을 차을 타고 음악을 들으며 할려고 함니다. 라디오에서 아내 이름이 나오면 얼마나 좋아할까 상상해봅니다. 하루 15시간을 직장에서 수고하는 나에 반쪽 미선이에게 "김미선 사랑한다 성일이가 진심으로" 라고 크게 외쳐 주실수 있읍까요? 늦은 나이에 승화씨에 가요속으로을 사업장에서 매일 고정시켜 놓고 애청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감성을 일깨우는 방송입니다 좋은 방송입니다. 승화씨 건강하시고 줄거운 하루 되세요. 갈현동 서성일 올림
신청곡: 아내에게 보내는 노래(젓은 손이 애처러워 살며시 잡아본......)
가수: 하수용인것 같네요.
11일에는 제가 문자을 못보내서 미리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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