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씨에는 박인희씨 노래가 생각나네요.
이순희
2012.11.12
조회 40

안녕하세요?박승화님.그리고 애청자분들도요.어제 주말은 잘들 보내셨나요?

전 좀 부끄럽지만 토요일날 저녁 형님내외랑 막내시누내외 저희부부 이렇게

세쌍이 갑자기 번개모임을 가지고 일욜날은 시체놀이 하고는 하루를 걍 보내

버렸습니다.여러분들 음주절제 합시다.하루가 망가집니다.건 그렇고 오늘 날

씨가 왜이리 우울하고 어두운지요?이런 날씨에 갑자기 박인희씨 목소리의 노

래가 생각이 나서 몇글자 올려봅니다.신청곡을 제가 걍 한번 글로 남겨보았어

요.

(세월이 가면)생각나는 (얼굴)어디선가 (방랑자)가 되어 한때 (모닥불)의 불

꽃같은 사랑을 생각하며 (사랑의 찬가)부르리.

뭐,말도 안되는 문장이지만 그냥 신청곡 틀어달라하기 뭐해서 나름 애교로

보낸 신청글입니다.읽기 거북스러웠다면 죄송합니다.

수고하시고 남은 저녁까지고 마무리 잘하는 하루가 되시길. 인천 부평

그리고()안에 글이 신청곡 제목입니다.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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