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남3녀의 장남에게 시집와
까다롭고 변덕심한 시아버지..
음식 솜씨가 유난히도 좋으신 시어머니..
성격 까다로운 시동생..시누이 틈에서도
곰살맞고 싹싹하게 화목하게 이끌어가는
참 많이 이쁘고 고마운
우리 올케의 43번째 생일입니다.
다는 모든걸 접고서라도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 씀씀이가 참 곱고도 이쁜 올캐입니다.
그동안의 힘듬과 버거움을 잠시라도 벗고
오늘 만큼은 올캐의 시간을 주고싶습니다.
"올케 고마워..그리고 생일 축하해."
권진원의 생일 축하곡과
이선희의 인연들려주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