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더디가고...
박봉우
2012.11.19
조회 47
추운 날...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는 공장 굴뚝의 연기가
동장군의 기세를 실감케 합니다.

마치 하늘에 열린 고드름 같아요.

시간도 안가고...사무실에서 몰래...
듣고 싶어도 출장갈때 빼고는 듣기 어려운 형님방송.

마음으로나마 들으려고 합니다.

신청곡: 조관우의 겨울이야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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