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역에서 시청까지 걸어서 퇴근하면서 계속 애청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걷기 위해서 들었는데 이젠 듣기 위해서 걷거든요.
덕분에 하루 1시간 10분씩 운동 잘하고 있습니다.
혹시 읽어보시면 나훈아의 홍시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젊었을때 잘 못했던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지금은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엄마가 살아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함이 많이 듭니다. 엄마가 홍시를 좋아하시거든요.
방송은 못 들으시겠지만 저라도 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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