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떠나고픈 계절의 날씨..
꿈꾸는님
2012.11.16
조회 68

^신^청^곡^

1.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2.. 생각이 나 - 부활
3. Goodbye 내 사랑 - 이승훈

4..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산울림
5.. 너 - 이종용
6. 처음 느낌 그대로 - 이소라



어디론가 ..
훌쩍 떠나고픈 계절의 날씨..
경기도 양수리 부근에 강가에


새벽 물안개 피어 오르듯
잔뜩 물먹은 구름과 하늘
곧 무언가 소식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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