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힘내라
유윤이
2012.11.20
조회 38
몇 칠전 동생의 카오스을 보고 무슨일 있구나 생각했는데 임신까지 한 동생이 걱정되 만나서 애기를 해보았지만 부부에 일이라 뭐라 답을 줄수는 없는 상황 이였다 행복하기만 할거라 생각했는데 그안에 말못할 사연이 많았었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면 좋으련만 .. 남편의 외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세째아이 까지 가진 동생이 그냥 불쌍하기만 하네요 울고만 있는 동생을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 저에게도 힘내라구 위로에 말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이선희- 한바탕웃음으로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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