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님의시샘
김숙희
2012.11.28
조회 48
가을빗님이 샘이났는지사람들입에서 감탄으로자아내던 단풍나무들을 어둔색으로옷을입혀주셨네요 이렇게비오는창밖세상과라디오에서흘러나오는 좋은음악들이 고요한여행지로안내하는날입니다 저또한 미용실에서 오시는고객에게 힐링의장소되도록 기도합니다 상호명또한 알려드릴수없지만 넘쳐나는희열과기쁨이란성경에나오는것입니다 가을이란 해질녁의우리인생과같아서 우울할수있어요 웃음은내가찾는거에요 오늘하루도 많이웃는날 감사한날만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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