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립습니다
조경환
2012.11.21
조회 36
친구가 공직생활을 하다 뜻하지 않게 운명을 달리한지 2년째 되는 오늘이군요. 장윤정의 초혼이라는 노래가 먼저간자의 혼을 불러 들이고자 하는 내용이라더군요. 오늘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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