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의 생일
김지영
2012.11.23
조회 47


안녕하세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팬입니다
사연은 처음으로 보내봅니다
어제가 아들 김우성의 생일입니다
지금은 미국에 있어서 아마도 오늘이 생일일겁니다
LA에 있는데요...
현재 예전에 교회를 함께 섬겼던 이연자집사(저의 교회 여자친구)의
집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아이를 위하여 미역국이랑도 준비해 주고 있는데...
아들 김우성 26번째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고
친구 이연자집사...고맙고 미안하고 늘 더 마니 행복해라...

아무쪼록 아들녀석이 좋은 경험과 많은걸 보고 느끼고
가슴에 풍성한 것들을 체험하고 담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자도...
내년엔 한번 고국에 들어와라...
이번에 베풀어준 은혜를 갑겠노라...

사랑합니다 아들김우성 그리고 이연자 집사
아울러 박승화의 기요석으로도요*^^*

인천에서 김지영 올림

아참 신청곡을 빠트렸네요

생일(온동네 떠너갈듯......)아님 선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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