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44번째 생일이에요!
이수월
2012.11.22
조회 35
매일 저녁준비를 하면서 듣기만 했지, 글을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지금도 신랑의 생일상을 준비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고된 일과에 항상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울 신랑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마음은 늘 20대인 울 신랑의 44번째 생일! CBS를 통해 처음으로 이벤트를 해보네요. 우리 신랑이 항상 운전하면 CBS를 애청하는 애청자입니다. 지금도 듣고있을텐데요.
꼭 사연 소개해주세요~ ^^

노고지리의 찻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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