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승화님 ..한달하고 6 일만에 퇴원 했읍니다..아마도 병원에있을 때
울신랑이 좋은 음악 들으며 빨리 건강해 지라고 레인보우깔아주어서 그런게 아닌 가..십습니다..늘..좋은선곡에 감사하기도 하고 . 또 .제 신청곡은 안틀어 주실때는 원망도하며..제가 아는곡이 나오면 흥 얼 거리며 따라 물 렀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지루했던 병원생활에 잠시의 행복함 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환절기 감기 조심 또 . 또 .또..조심 하시구여..
어쩌면 울신랑이 듣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울신랑이 좋아하는
장해진 씨의 키작은 하늘 들려 주실수 있을까....하는 작은 기대 해 봅니다.
늘 참여 하진 않아도 ..언졔나 승화님 을 응원 하는 분들이 많다 는거...잊지 말구여...언제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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