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리창으로 햇볓이 따스이
들어오는데 겨울 노래를 들으니
겨울을 실감나게 하네요.
옛날 이때쯤에 노래, 또 영화들...
오십이 넘어서 부터 일년에
영화 한두편 볼까말까...
그러나 노래만큼은 아직도
그때 감성이 느껴져 나이를 잊게하네요.
승화님
항상 우리마음에 감성을 깨우는
노래들 감사드리며
조관우님에
; 다시또 하루를 살아
; 사랑했으므로
; 후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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