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씨 감사합니다.
사실은 우리남편이 승화씨 목소리로 유익종님에
이연을 듣고 싶어 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제이름이 라디오로
불려져 즐겁고 감사드림니다.
지금 백미현에 노래도 넘 좋아하는데...
신청곡 김돈규에 슬푼운명,
정재형에 이별앞에 혼자
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승화씨 거듭 감사합니다
오늘도 남은시간 잘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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