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화 님 !!
지루한 병원생활을 레인보우 깔아 주며 좋은 음막 많이 들으라했던 울 신랑.그 덕에 가요 속으로는 저의 기다려 지는 시간이 되었담니다. 1 + 1 을 생각해 보니 생각할것도 없이 울신랑 이네요..결혼 8 년 차 인데도 신호때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 주면서도 늘 많이 해주지 못한다며 미얀해 하는 울 신랑 그래서그런지 제주의의 모든이 들이 인정해 주는 명품 신랑 이 되었답니다
그런 울 신랑에게 따듯한 커피 한잔 과 좋아 하는 노래가 나오면 얼 마나 행복해 할까요.. 언제나 두개 주면서 하나더 주지 못해 하는 울 신랑 ...그런사람에 들려 주고싶읍니다..울 신랑이 좋아하는 가수이구요...장혜진 ..키 작은 하늘...그리구요 승화님 이 큰소리로 외쳐주시면 않될까요? 박상국씨 ..당신은 이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근사한 신랑 이라구요..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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