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암투병으로 그동안 고생만 하시다 하늘나라로 가신지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오늘처럼 일에 지치고 힘들때나 날씨가 추워지고 연말이 다가올수록 더욱더 엄마가 보고싶네요...
늘 편안하고 좋은 음악으로 위로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청곡:이승철-말리꽃
조용필-들꽃
조관우-다시 내게로 돌아와

하늘나라로 가신지 한달이 된 엄마!너무 보고싶네요!
이정희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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