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채널 고정입니다~^&^
김재영
2012.11.27
조회 38

어젠 집사람과 둘이서 파전에 동태탕을 안주로 막걸리 한잔 기울이며
23주년 결혼 기념일을 자축했지요.
집사람이 퇴근길에 박가속을 청취하며 왔나봐요.
박승화씨가 라이브로 부르신 정유경씨의 꿈이 듣기가 좋았나봐요.
집에와서 이야기 하더라구요,제목이 뭐냐구요,
어제 제가 신청한 노사연씨의 사랑도 틀어주셨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ㅎ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항상 청취하는 걸로 보답이될런지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