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속. 106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2.11.29
조회 41
박승화씨, 여기 분당에는 아주 쌀쌀한 날씨라서 추워지고 있습니다.
분당에서 듣고 싶은 따뜻한 곡이에요.
이 곡과 함께 따뜻하고 뜻깊은 목요일과 함께 보내세요.

= 신청곡 =
이름없는 새 - 손현희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 케이윌 (K. Will)
날 떠난 이유 - 왁스(Wax)
하얀 눈물 -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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