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샵을 하는데 늘 틀어 놓고 분위기를 공감하고 있네요
춥고 미끄러워 수다우먼들이 뜸하네요
혼자 있는 이 시간도 소중합니다. 여유를 갖게 되니 이 또한 즐겁습니다
좁은 가게에서 최대한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스스로 도자기를 보면서 힐링합니다.
예쁜 작품들 보내 드리려 했는데 용량이 초과되어 어렵네요^.*

함께 하는 이 시간이 힐링이네요
송혜진
20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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