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좋은 알찬방송 감사합니다
저는 40대초중반인데요....일명 7080임니다...후후 저웃엇어오^^
대학졸업후 건축계에 입문해 현재 건축설계일을 하고있담니다.
출근해서 퇴근 야근까지 레인보우와함께하는데요.
요즘 토요일은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듣고 있담니다.
중요한시험있어 서산에서 서울로 학원을다니거든요...늦으막히 무슨시험 ..공부...라 할수있는데요.."늦었다고 느낄때가 가장빠른시기" 라 하잖아요.
모두들 불경기라고할 때 자기의 능력을 충전하는 것이 "프로PRO"가 아닌가요...후후
매번정체되는 이길이 피곤하고 짜증날 법도한데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덕분에 그리고 CBS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피곤도 잊은채 다니고 있답니다..
이방송이 시작될때면 저는 서해대교를 막 지나고 있을것같음니다...
에너지충전, 모든중년 화이팅, 최선을 다하는 모든이에게 축복이있길 바랍니다...
참! 신청곡을 ...."에밀레-그대떠난 빈들에 서서" 입니다...또는 "걸어서 하늘까지" 또는 "마지막승부" 또는 "카리스마(신라의 밤-영화?) 다틀어주는 욕심보다는 한곡 부탁합니다...그럼 기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