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서울 추위라 두꺼운 코트 입고와서 옷걸이에 걸어놓고 점심때 아무생각없이 자연스럽게 코트입고 뼈다귀해장국 마디게 먹고있는데 띠리링 과장님 전화 과장님왈 무슨옷 입고 갔냐고해서 당연희 제옷이죠 했죠 아뿔사 과장님하고 제옷하고 똑같았는데 무심코 잡히는데로 입었는데.....
참고로 전60kg 과장님 90kg 그런데 입고나올때 아무느낌도 없었는데
식사끝나고 옷입어보니 다들 크다고하네요 ..사무실들어갔더니 과장님 제옷이 작아서 입지못하고 식사나갔다 떨며너 들어오는데..저도 피해자라고 우겼습니다...
신청곡-이은미 서른즈음에 (지금7년째 컬러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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