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이곳 강원도 영월로 내려와 처음 맞는 겨울나기는
정말 춥네요...
시골생활 적응하기 힘들때마다 힘이 되주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레인보우로 잘~듣고 있어요
귀농했으니 이곳에서 멋진 제 2의 인생을 구상해봐야 겠지요^^
힘들어도 힘들단 내색않하고 많이 낮설텐데도 꿋꿋이 일 하는 신랑~~
전학와서 힘들텐데 내색안하고 학교생활 잘 해주는 이쁜 아들,딸~~
모두 모두 사랑해요^^
힘들때마다 신랑과 같이 듣는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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