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나그네가 된듯~
꿈꾸는님
2012.12.04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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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가 된듯~
털 코드에 자꾸 목을 부벼 대고
바람도 세차게 불고
겨울속으로~가요속으로~
짐을 내려 놓고 쉼을~
감사 드려요~
좋은곡 즐거운 시간을 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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