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나그네가 된듯~
꿈꾸는님
2012.12.04
조회 55


1. 지나간 시절의 연가 - 전영록
2. Sunflower - 이은미
3. 그 사람 - 이승철

4.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5. 화양연화 - 이태종
6. 언제나 - 허각


겨울 나그네가 된듯~
털 코드에 자꾸 목을 부벼 대고
바람도 세차게 불고

겨울속으로~가요속으로~
짐을 내려 놓고 쉼을~

감사 드려요~
좋은곡 즐거운 시간을 주심을~~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