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씨 그리고 작가 선생님들...
오랜 애청자입니다.
늘 이 방송만 고정해서 가게에서 듣고 있은지 10년이 넘었네요.
조그만 옷가게를 하고 있어서 손님이 오지 않는 시간이면 라디오와 인터넷이 친구랍니다. 그중에서도 cbs FM은 완전 단짝이죠.
아침에 가게 문 열음과 동시에 전등을 켜기전부터
라디오 스위치부터 올린답니다.
그리곤 가게 문 닫음과 동시에 끄고요, 손님들이 무슨방송이냐고 많이들 물어서 그동안 cbs방송 전도만도 100여명이 될겁니다. ㅎㅎㅎ
하루종일 cbs는 내친구인 샘이죠...
오늘은 듣고 싶은 곡이 있어서 문을 노크합니다.
요즘 노래이긴 한데 너무 좋아서요.
날씨가 너무 춥고 가게 손님은 뚝!
그래도 우리 모두 화이팅하고 건강 유의하시길...
이하이- 원 투 쓰리 포
될까요? 안 되면, 이선희 -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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