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아이셔님과 동창...
박승화님 프로 잘 듣고 있어요..
너무많이 여유로워진 모습에 어떨땐~~
저러면 자만?? 혼자서 생각합니다. 농담이구요~
12월은...
어떤이들에겐 쫓기는 삶...(저요..)
또
어떤이들에겐 설레이는 삶...
나이는 들었지만 설레이는 삶이었으면~~~
늘...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구요^^
승화씨~~
누나같은 아지매들의 사연들도 소중하게....
아시겠죠^^
박강성...문 밖에 있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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